에녹의 들림 : 대환난의 심판 전, 살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신약 교회의 환난 전 휴거
️ 서론 : 당신은 진노를 통과할 자입니까, 진노를 면할 자입니까?
말씀 앞에 서신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잠든 영혼을 향해 영적 사이렌을 울립니다. 세상은 갈수록 악해지고, 동성애와 타협주의, 배도의 물결이 교회 안까지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은 전대미문의 무시무시한 심판, 즉 **'7년 대환난'**이라는 거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향해 맹렬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움에 떨며 묻습니다. "우리도 그 끔찍한 7년 대환난의 심판을 통과하며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목이 잘려야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까?" 기복신앙에 빠져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만 구하던 자들은, 다가오는 환난의 소식 앞에 사시나무 떨듯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듭난 참된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 받은 신부들을 향해 전혀 다른 소망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기 직전,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하늘로 옮겨진 한 사람을 창세기에 숨겨 두셨습니다. 바로 **'에녹(Enoch)'**입니다. 오늘 에녹의 들림을 통해, 환난 전에 세상을 떠나 하늘로 채여 올라갈 **'환난 전 휴거(Pre-Tribulation Rapture)'**의 가슴 벅찬 비밀을 깨닫고, 땅의 미련을 끊어내는 위대한 영적 각성이 일어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제1막 : 죽음을 건너뛴 자, 에녹의 '들림(Translation)'
창세기 5장은 아담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 몇 년을 살다가 죽었더라(and he died)." 이 무시무시한 죽음의 후렴구가 반복되는 무덤의 족보 속에서, 갑자기 이 사망의 법칙을 깨부수고 하늘로 수직 상승한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는 이 미스터리한 창세기의 사건을 정확한 구속사의 언어로 해설해 줍니다. 에녹은 무덤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옮겨졌으니(Translated)! 에녹은 죽음이라는 강을 건너지 않았습니다. 심판의 홍수가 이 땅에 쏟아지기 직전,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동행했던 의로운 에녹을 이 타락한 땅에서 통째로 들어 올려 하늘의 안전한 처소로 '휴거(Rapture)' 시켜 버리셨습니다! 에녹은 바로 장차 대환난의 심판이 쏟아지기 전, 살아서 주님을 맞이할 **'거듭난 신약 교회'**의 가장 완벽하고 영광스러운 예표입니다!
제2막 :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내시는 예수
여러분, 성경의 모형을 정확히 보십시오. 하나님의 심판(대홍수)이 쏟아질 때, 노아는 방주 안에서 그 끔찍한 환난을 통과하며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심판의 비가 내리기 전에 이미 하늘로 옮겨져 진노 자체를 면했습니다. 노아는 장차 대환난 한가운데를 통과하며 불 가운데서 구원받을 '유대인 남은 자들'의 모형이라면, 에녹은 환난 전에 하늘로 들림 받아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거듭난 교회(신부)'의 모형입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우리를 향해 대환난의 진노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 쏟아질 하나님의 진노(대환난)를 통과하도록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이미 우리의 모든 죄와 진노를 단번에 덮으셨기 때문입니다. 타협주의 신학자들이 "교회도 대환난을 겪어야 한다"고 겁을 줄 때, 에녹의 들림을 기억하십시오. 신랑이신 예수님은 자기 신부를 7년간 짐승에게 짓밟히도록 내버려 두시는 무능한 분이 아니십니다!
결론 : 하나님과 동행하고 계십니까?
말씀을 맺겠습니다. 그렇다면 에녹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기에 이런 영광스러운 휴거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될 수 있었습니까? 그가 수만 명을 모으는 거대한 교회를 지었습니까? 이 땅에서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습니까? 아닙니다. 창세기 5장 24절은 아주 단순하게 기록합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여러분, '동행(Walk with)'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의 대언자 아모스는 이렇게 묻습니다.
동행이란, 방향이 같아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고 거룩한 하늘을 향해 걸어가시는데, 내 마음과 내 시선은 세상의 돈과 정욕과 이 땅의 성공(기복신앙)을 향해 걷고 있다면, 당신은 결단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 번 예배당에 앉아있다고 동행이 아닙니다. 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완전히 씻겨(거듭남), 하나님의 말씀(진리)과 내 삶의 목적이 완벽하게 '합의(Agreed)'되어 저 하늘을 향해 걷는 자만이 휴거의 나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영혼들이여, 깨어나십시오!
세상은 노아의 때와 같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땅의 일)에만 미쳐있습니다. 여러분의 시선을 썩어질 이 땅에서 하늘로 돌리십시오! 에녹처럼 무덤을 건너뛰어 홀연히 변화되어, 구름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그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이 문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늘 밤, 공중에서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 당신은 남겨져 대환난의 불구덩이 속에서 울부짖겠습니까, 아니면 에녹처럼 빛나는 몸을 입고 저 영광의 하늘로 날아오르시겠습니까? 십자가의 보혈로 진정 거듭나, 언제라도 주님 맞을 준비를 마친, 깨어있는 에녹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뜨겁게 선포합니다!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