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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회복 8] 멜기세덱의 등장 : 율법 이전의 영원한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우주적 천년왕국 통치

관련 말씀
@창세기 14장
@히브리서 7장
@스가랴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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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대제사장
천년왕국
율법과 은혜
왕이자 제사장
기복신앙 타파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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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등장 : 율법 이전의 영원한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우주적 천년왕국 통치

️ 서론 : 당신은 인간의 '율법'에 매여 있습니까, 영원한 '은혜' 안에 있습니까?

말씀 앞에 서신 여러분,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다니면서도 영적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살아갑니다. "내가 주일을 한 번 빠지면 벌을 받지 않을까? 십일조를 적게 내서 내 사업이 망한 것은 아닐까?" 이들의 신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 규칙을 지켜 복을 받아내려는 무서운 '율법주의'와 '기복신앙'의 노예 상태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그리고 그에게 축복을 부어주셨을 때, 세상에는 십계명도 없었고 제사를 지내는 레위 지파의 율법도 없었습니다! 율법이 주어지기 무려 400년 전, 성경에는 인간의 족보나 율법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하늘로부터 온 지극히 신비롭고 영광스러운 한 제사장이 홀연히 등장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멜기세덱(Melchizedek)'**입니다.
오늘 창세기 14장에 나타난 이 신비로운 왕의 정체를 통해, 우리의 구원이 인간의 노력이나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십자가 은혜에 있음을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장차 이 땅을 직접 다스리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왕국의 영광을 바라보며 썩어질 세상의 왕들을 구하는 어리석음을 던져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제1막 : 빵과 포도즙을 들고 나타난 은혜의 왕, 멜기세덱

창세기 14장, 아브람이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네 명의 강력한 왕들과 전쟁을 치르고 지친 몸으로 돌아올 때였습니다. 그때, 아브람을 맞이하러 나온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에 따라 동물의 피를 들고 나온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것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창세기 14:18-20 (마제스티판 KJV)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즙(bread and wine)**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르되, 하늘과 땅의 소유자 즉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브람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네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매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니라."
Genesis 14:18-20 (KJV) "And Melchizedek king of Salem brought forth bread and wine: and he was the priest of the most high God. And he blessed him, and said, Blessed be Abram of the most high God, possessor of heaven and earth: And blessed be the most high God, which hath delivered thine enemies into thy hand. And he gave him tithes of all."
이 장면을 보십시오! 율법이 생기기도 전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즙'**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장차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를 위해 찢기실 예수 그리스도의 살(빵)과, 우리 죄를 씻기 위해 흘리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포도즙)을 상징하는 위대한 십자가 은혜의 예표입니다!
아브람이 율법을 잘 지켰기 때문에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멜기세덱이 값없이 들고 나온 그 은혜의 빵과 포도즙을 통해 축복이 선포된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그 '빵과 포도즙'의 대속을 믿음으로 영접할 때 거듭남의 구원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제2막 : 족보가 없는 영원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모형

그렇다면 이 신비로운 멜기세덱의 정체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히브리서는 이 인물이 단순한 역사적 왕을 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완벽하게 가리키는 영적 모형임을 선포합니다.
히브리서 7:1-3 (마제스티판 KJV)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는데 그가 왕들을 살육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아브라함을 축복하였으며... 그 이름을 해석하면 첫째로 **의의 왕(King of righteousness)**이요, 그것 다음은 또한 살렘 왕이니 곧 **평화의 왕(King of peace)**이라.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으며 날들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made like unto the Son of God) 계속해서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Hebrews 7:1-3 (KJV) "For this Melchisedec, king of Salem, priest of the most high God, who met Abraham returning from the slaughter of the kings, and blessed him; ...first being by interpretation King of righteousness, and after that also King of Salem, which is, King of peace; Without father, without mother, without descent, having neither beginning of days, nor end of life; but made like unto the Son of God; abideth a priest continually."
구약의 레위 지파 제사장들은 반드시 '아론의 족보(혈통)'에서만 태어나야 했고, 나이가 들면 죽어서 다른 제사장에게 자리를 넘겨야 했습니다. 즉, 인간의 율법 제도는 불완전하고 유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레위 지파가 아닌 유다 지파에서 나셨습니다. 그분은 시작도 끝도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기에 임기가 끝나지 않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있는 불완전한 목사나 교단, 종교 지도자(인간 제사장)에게 당신의 영혼을 의탁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대제사장은 오직 '의의 왕'이시며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결론 : 천년왕국, 왕이자 제사장이신 그분의 우주적 통치!

마지막으로, 멜기세덱이 가진 가장 위대한 특징을 보십시오. 그는 살렘의 **'왕(King)'**인 동시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Priest)'**이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의 율법에서 왕(유다 지파)과 제사장(레위 지파)은 철저히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왕이 제사장의 권한을 침범하면 문둥병에 걸리거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단 한 분,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두 직분을 하나로 통일하십니다! 구약의 대언자 스가랴는 장차 오실 메시아가 어떻게 세상을 통치하실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스가랴 6:12-13 (마제스티판 KJV) "...이름이 가지인 사람을 보라! 그가 자기 처소에서부터 자라나서 주의 성전을 건축하리라. 바로 그가 주의 성전을 건축하고 영광을 지니며 자기 왕좌에 앉아 다스릴 것이요, 또 그가 자기 왕좌에 앉아 제사장이 되리니(and he shall be a priest upon his throne) 그들 둘 사이에 평화의 논의이 있으리라,하고"
Zechariah 6:12-13 (KJV) "...Behold the man whose name is The BRANCH; and he shall grow up out of his place, and he shall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Even he shall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and he shall bear the glory, and shall sit and rule upon his throne; and he shall be a priest upon his throne: and the counsel of peace shall be between them both."
할렐루야! 우리의 예수님은 장차 이 세상을 다스리실 정치적인 **'만왕의 왕'**이신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영원히 연결하시는 영적인 **'대제사장'**으로서 예루살렘의 왕좌에 앉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이 예언하는 위대한 **'천년왕국(Millennial Kingdom)'**의 실체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사랑하는 영혼들이여! 이 위대한 십자가의 은혜와 장차 도래할 천년왕국의 영광을 보고도, 여전히 이 땅의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소망을 걸고, 썩어질 세상의 왕좌(성공)를 차지하게 해달라고 기복신앙의 제단을 쌓으시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이미 율법을 완성하시고 은혜의 빵과 포도즙으로 우리를 씻어주신 영원한 왕,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분의 십자가 피로 거듭나, 세상의 율법과 정욕에서 해방되십시오. 이제 곧 공중에서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우리가 하늘로 홀연히 휴거되면, 우리는 그분과 함께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와 만왕의 왕이신 멜기세덱,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이 우주를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가슴 벅찬 영광의 소망을 굳게 붙들고 깨어 일어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뜨겁게 선포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