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 (The Ark) :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갈대 상자, 그리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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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판 KJV) "너는 고펠나무로 너를 위해 방주(ark)를 짓고 방주 안에 방들을 만들며 역청으로 그것의 안팎을 칠할지니라." (창세기 6:14)
(마제스티판 KJV)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로 만든 궤(ark)를 가져다가 진흙과 역청으로 그것을 바른 뒤 아이를 그 안에 담아 강가의 부들들 가운데 두었는데" (출애굽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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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테바(Ark)'의 공통점은 배(Ship)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크기만 다를 뿐, 둘 다 동력 장치도, 키(운전대)도, 돛도 없는 단순한 '궤짝'입니다. 오직 물의 흐름, 즉 하나님의 주권이 이끄시는 대로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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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두 방주 모두 죽음의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안팎으로 **'역청(Pitch/Tar)'**을 칠했습니다. 창세기의 역청(코페르, כֹּפֶר)은 성경에서 **'속죄(Atonement), 덮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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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내가 내 인생의 운전대(키)를 쥐고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 손을 다 놓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에 나를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방주에 발라진 검은 역청이 죽음의 물을 막아주었듯, 십자가에서 흘리신 붉은 보혈(속죄, Atonement)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심판으로부터 우리를 완벽하게 덮어 보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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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판 KJV)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요한복음 10:9). 방주의 문은 오직 하나뿐이었으며, 하나님이 직접 닫으셨습니다(창 7:16). 한 번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성도의 구원은 인간의 힘으로 결코 열고 닫을 수 없는 영원한 보장을 받습니다!
(마제스티판 KJV)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10:9)
(KJV) “들어간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육체의 수컷과 암컷이더라. 그것들이 들어가매 주께서 그를 안에 넣고 닫으시니라”(창세기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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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구원은 내 힘(키와 돛)으로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에 맡기는 것입니다. 방주에 발라진 역청(예수님의 피)이 외부의 심판(물)을 완벽하게 막아주었듯,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성도(벧전 3:20-21)는 하나님의 영원한 보호를 받습니다. 방주의 문은 오직 하나뿐이었으며, 하나님이 직접 닫으셨습니다(창 7:16, 영원한 구원의 보장).
(마제스티판 KJV) “이 영들은 전에 노아의 날들에 방주가 예비되는 동안 즉 하나님께서 한 번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불순종하던 자들이라. 방주 안에서 물에 의해 구원받은 자가 몇 안 되니 곧 여덟 혼이라. 그 일과 같은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는데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응답하는 것이니라)”(베드로전서 3: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