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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4] 대환난을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 신랑은 신부를 진노의 바다에 던져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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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권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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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편지
핵심요약

[편지 4] 대환난을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 신랑은 신부를 진노의 바다에 던져두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OOO에게,
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무서운 재앙들과 짐승의 표, 그리고 장차 다가올 7년 대환난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있지요? 주변에서 "우리가 그 환난을 통과하며 순교할 믿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오늘,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진짜 평안과 소망의 메시지를 꼭 전해주고 싶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거듭난 참된 성도(교회)는 그 무서운 7년 대환난의 진노를 결코 통과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에요!
성경은 십자가를 믿고 구원받은 우리를 향해 이렇게 분명하게 약속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9, 마제스티판)
대환난은 교회를 괴롭히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이스라엘 민족의 고집을 꺾어 회개시키고 이 타락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시간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 값으로 사신 거룩한 '신부'인 교회를 그 끔찍한 진노의 바다에 던져놓고 매를 맞게 하실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진노의 비가 쏟아지기 직전 노아를 방주에 넣으셨듯이, 심판의 불이 떨어지기 직전 롯을 소돔에서 빼내셨듯이, 주님은 환난이 시작되기 전 공중으로 강림하셔서 우리를 눈 깜짝할 사이에 하늘로 데려가실 거예요(휴거).
그러니 OOO아, 내일에 대한 공포나 짐승의 표에 대한 두려움에서 이제 자유로워지길 바래. 우리는 다가올 적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떠는 자들이 아니라, 우리를 데리러 오실 영광스러운 신랑 예수님을 설레며 기다리는 사람들이야. 이 기쁜 하늘의 소망으로 오늘 하루도 평안하게 승리하기를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