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4.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어떻게 인간을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 불에 보내실 수 있나요? 너무 잔인한 것 아닙니까?"
[파수꾼의 모범 답안]
"형제님,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죄를 결코 눈감아주실 수 없는 완벽한 **'공의의 재판관'**이십니다. 만약 판사가 살인범을 보고 '나는 사랑이 많으니 무죄!'라고 풀어준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불의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의 삯은 반드시 '사망(지옥)'으로 치러져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지옥에 보내기 싫으셔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셨습니다. 바로 자기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우리가 받아야 할 그 끔찍한 지옥의 형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받게 하신 것입니다!
(마제스티판 KJV)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요한계시록 20:15)
(KJV) "And whosoever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Revelation 20:15)
하나님은 사람을 지옥에 보내려고 안달이 나신 분이 아니라, 아들의 피까지 쏟아가며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려 하시는 분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잔인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피 흘려 마련해 놓으신 '십자가라는 유일한 구명보트'를 인간이 끝까지 걷어차고 거부했기 때문에, 자기 죄의 대가를 스스로 치르러 가는 곳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것이 아니라, 그 피를 거부하는 나의 교만을 회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