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7] 트랜스휴머니즘과 AI,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뱀의 속삭임
오늘날 과학 기술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종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과 인공지능(AI), 그리고 인간의 뇌를 컴퓨터와 연결하려는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의 핵심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 스스로 전지전능한 신의 반열에 오르겠다는 것입니다. 실리콘밸리의 기술자들은 과학을 통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당당히 선포합니다.
이것이 과연 현대 과학의 눈부신 발전일까요? 파수꾼의 눈에 이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수천 년 전,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타락시켰던 옛 뱀(사탄)의 속삭임이 그저 최첨단 기술의 옷을 입고 다시 등장한 것뿐입니다!
(마제스티판 KJV)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세기 3:5)
(KJV) "For God doth know that in the day ye eat thereof, then your eyes shall be opened, and ye shall be as gods, knowing good and evil." (Genesis 3:5)
인간은 창조주가 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신이 되려는 교만한 바벨탑의 끝은 언제나 하나님의 맹렬한 심판이었습니다. 과학 기술이 인간의 육신을 조금 더 연장해 줄 수는 있을지언정, 우리 영혼의 죄 문제와 지옥의 형벌은 결코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진정한 영생과 썩지 않을 몸은 칩을 뇌에 심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휴거) 값없이 주어지는 위대한 부활의 은혜뿐임을 잊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