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 "지금도 방언을 하고 병을 고치는 기적이 나타나야 진짜 성령 받은 증거 아닙니까?"
[파수꾼의 모범 답안]
"형제님, 사도 시대에 나타났던 방언(외국어)과 병 고침의 기적들은 성경(신약성경)이 채 완성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도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진짜임을 증명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주셨던 '표적(Sign)'이었습니다. 성경은 표적을 구하는 것이 유대인들의 특징이라고 말씀합니다(고전 1:22).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뜻이 담긴 완벽한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후, 이러한 일시적인 표적의 은사들은 자연스럽게 그 목적을 다하고 사라졌습니다!
(마제스티판 KJV)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나 대언들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 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고린도전서 13:8)
(KJV) "Charity never faileth: but whether there be prophecies, they shall fail; whether there be tongues, they shall cease; whether there be knowledge, it shall vanish away." (1 Corinthians 13:8)
오늘날 교회에서 '랄랄라'하며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고, 쓰러지고, 기적을 좇는 현상들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감정적인 무아지경이거나 마귀의 속임수일 확률이 높습니다. 거듭난 성도에게 성령님이 내주하신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눈에 보이는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온전히 믿게 되는 내면의 변화입니다. 우리는 표적이 아니라 완성된 진리의 말씀을 믿고 걸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