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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 현대 CCM 찬양에 스며든 달콤한 독, 우리의 입술은 지금 무엇을 노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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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권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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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나팔
핵심요약

[칼럼 4] 현대 CCM 찬양에 스며든 달콤한 독, 우리의 입술은 지금 무엇을 노래하는가?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예로부터 음악을 통해 교회를 타락시켜 왔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불리는 화려한 현대 기독교 음악(CCM)의 가사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신 적이 있습니까?
과거의 찬송가들은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라며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구원의 '은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베스트셀러가 되는 수많은 찬양들은 그 초점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Me)'**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내가 힘들 때 위로해 주시는 분", "나를 성공하게 하시고 높여주시는 분", 심지어 예수님을 마치 로맨스 소설의 연인처럼 묘사하는 뉴에이지적이고 감상적인 가사들이 넘쳐납니다. 죄에 대한 회개나 지옥의 심판, 보혈의 대속이라는 무거운 진리는 거북하다는 이유로 쏙 빠져버렸습니다.
(마제스티판 KJV)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지혜와 함께 너희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골로새서 3:16) (KJV) "Let the word of Christ dwell in you richly in all wisdom; teaching and admonishing one another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with grace in your hearts to the Lord." (Colossians 3:16)
우리의 찬양은 내 감정을 위로받기 위한 유행가가 아닙니다! 찬양은 '그리스도의 말씀(진리)'이 풍성히 담긴 신앙고백이어야 합니다. 듣기 좋은 멜로디에 속아 십자가가 없는 기복신앙을 입술로 읊조리고 있지 않은지, 파수꾼들은 오늘 우리가 부르는 찬양의 가사를 성경의 잣대로 철저히 분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