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0] 가라앉는 타이타닉호에서 갑판을 닦는 현대 교회, 우리의 참된 소망은 하늘에 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정치, 문화, 사회를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정복하여 이 세상을 살기 좋은 '지상 낙원'으로 만들자고 외칩니다. 이른바 '고지론'이나 '신사도 운동' 같은 세력들은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세상 시스템(이집트, 바빌론)이 결코 개혁되거나 좋아질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멸망을 향해 폭주하고 있습니다.
침몰해 가는 타이타닉호에서 가장 시급한 일이 무엇입니까? 고급 레스토랑의 테이블을 예쁘게 세팅하거나 갑판을 닦는 일입니까? 아닙니다! 단 한 명이라도 더 바다에 빠지기 전에 '구명보트(예수 그리스도)'에 태워 살려내는 것입니다!
(마제스티판 KJV) "우리의 생활 방식은 하늘에 있으며 또한 거기로부터 오실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데" (빌립보서 3:20)
(KJV) "For our conversation is in heaven; from whence also we look for the Saviour, the Lord Jesus Christ:" (Philippians 3:20)
이 땅의 썩어질 정치나 경제 시스템을 고치는 것은 교회의 본질적인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의 진짜 국적(생활 방식)은 저 하늘에 있습니다. 거듭난 성도들은 이 세상에 미련을 두고 건물을 높이 쌓는 자들이 아니라, 언제라도 나팔 소리가 울리면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갈 준비를 마친 나그네들입니다! 세상을 향한 헛된 기대를 버리고, 오직 다시 오실 왕, 예수 그리스도만을 간절히 기다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