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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8] "종교는 다 똑같은 거 아냐?"라고 묻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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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종교의 차이.jpg
성경 권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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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편지
핵심요약

[편지 8] "종교는 다 똑같은 거 아냐?"라고 묻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

사랑하는 OOO에게,
얼마 전에 우리가 차를 마시며 이야기할 때 네가 했던 말이 생각나. "결국 모든 종교는 다 똑같은 거 아니야? 산을 오를 때 동쪽으로 가든 서쪽으로 가든, 결국 정상(신)에서 다 만나는 거잖아."라고 했었지. 세상의 관점에서는 그 말이 참 멋지고 포용력 있게 들리는 게 사실이야.
그런데 OOO아, 내가 아주 중요한 차이점 하나를 꼭 말해주고 싶어. 네 말대로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이 밑에서부터 산꼭대기를 향해 기어 올라가는 거야. 착하게 살고, 기부를 하고, 명상을 하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신에게 닿으려고 발버둥 치는 거지. 하지만 인간은 죄가 있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그 거룩한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고 결국 다 떨어져 죽고 말아.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복음(기쁜 소식)'**은 정반대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 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마제스티판)
기독교는 내가 산을 올라가는 종교가 아니야. 우리가 도저히 산 정상에 오를 수 없다는 걸 아시고, 하나님이 직접 산 밑바닥인 이 땅까지 내려오신 사건이야.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셔. 예수님은 우리가 올라갈 수 없으니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늘로 가는 '유일한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놓으신 거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힘으로 땀 뻘뻘 흘리며 산을 오르는 종교 생활을 멈추고, 예수님이 만들어 놓으신 그 은혜의 엘리베이터에 감사함으로 올라타는 것뿐이야. 내가 왜 다른 종교와 타협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 믿는지, 내 마음이 너에게 꼭 전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