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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10] 사랑하는 당신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 방주의 문이 닫히기 전에 어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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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권
창세기
태그
트랙분류
파수꾼의 편지
핵심요약

[편지 10] 사랑하는 당신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 방주의 문이 닫히기 전에 어서 들어오세요.

사랑하는 OOO에게,
지금까지 내가 너에게 보냈던 수많은 편지들을 돌아보며, 오늘은 가장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쓴다. 내가 왜 그토록 너에게 성경 이야기를 하고, 십자가의 피를 말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유별나게 굴었는지 그 진심이 조금이나마 네 마음에 닿았기를 바래.
노아의 시대에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며, 비가 올 것이라는 경고를 콧방귀를 뀌며 비웃었어. 하지만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방주의 거대한 문이 쾅! 하고 닫히는 순간,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살려달라고 울부짖어도 그 문은 다시 열리지 않았지.
OOO아, 구원에도 반드시 '타이밍'이 있어. 내일은 우리가 숨을 쉰다고 100% 보장할 수 없는 시간이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그분께서 받아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고린도후서 6:2, 마제스티판)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네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받아들이기를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셔. 네가 얼마나 착하게 살았든, 반대로 얼마나 큰 죄를 지었든 그것은 전혀 상관없어. 오직 예수님의 완벽한 피가 네 모든 죄를 씻어 주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그분을 너의 구원자로 모셔 들이기만 하면 돼.
나는 이 세상이 끝나고 영원한 하늘나라가 시작될 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네가 내 곁에 꼭 서 있었으면 좋겠어. 제발 이 간절한 초대를 거절하지 말고, 구원의 은혜를 꼭 붙잡아 주기를 눈물로 기도할게. 꼭 그렇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