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의 무기고 03] 열 재앙: 하나님은 왜 잔인하게 장자들을 죽이셨나?
진리의 나침반 (핵심 요약)
장자의 죽음은 묻지마 학살이 아닙니다. 이집트는 과거 이스라엘의 남자 아기들을 나일강에 빠뜨려 죽인 살인 국가였고, 하나님은 파라오에게 무려 9번의 재앙을 통해 회개할 기회를 주셨으나 거부당했습니다. 또한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모든 인간은 심판받아 마땅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집트인이든 이스라엘인이든 상관없이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자는 누구든 살려주시는 '구원의 길(유월절)'을 완벽하게 열어두셨다는 사실입니다.
장자의 죽음은 죄에 대한 공의로운 심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든지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면 심판이 '넘어가는(Passover)' 은혜의 길을 열어두셨습니다. 심판은 피를 거부한 자들의 몫이었습니다.
1. 적들의 공격 (세상의 질문)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요? 그런데 출애굽기를 보면 이집트의 첫째 아들들을 짐승의 새끼까지 몽땅 다 죽여버리시잖아요. 아무 죄도 없는 아기들까지 죽이시다니, 너무 잔인하고 무자비한 신 아닙니까? 이런 분을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죠?"
2. 진리의 잣대 : 핵심 본문
(KJV마제스티판) 내가 이 밤에 이집트 땅을 두루 지나가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이집트 땅의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또 이집트의 모든 신들에게 심판을 집행하리라. 나는 {주}니라. (출애굽기 12:12)
(KJV) For I will pass through the land of Egypt this night, and will smite all the firstborn in the land of Egypt, both man and beast; and against all the gods of Egypt I will execute judgment: I am the LORD. (Exodus 12:12)
(KJV마제스티판) 그 피가 너희가 거하는 집 위에서 너희를 위해 표가 되리니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라.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에 그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여 너희를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3)
(KJV) And the blood shall be to you for a token upon the houses where ye are: and when I see the blood, I will pass over you, and the plague shall not be upon you to destroy you, when I smite the land of Egypt. (Exodus 12:13)
3. 파수꾼의 모범 답안 (실전 변증)
[반박 1] 묻지마 학살이 아닌, 죄에 대한 최후의 공의
형제님, 하나님을 잔인하다고 하기 전에 먼저 이집트가 저지른 끔찍한 죄악을 보셔야 합니다. 출애굽기 1장을 보면, 파라오는 이스라엘의 갓난 남자아이들을 모조리 나일강에 던져 죽이는 끔찍한 대학살을 저질렀습니다. 장자의 죽음은 무고한 생명을 빼앗은 것이 아니라, 아기들을 학살한 살인 국가를 향한 하나님의 정당하고도 엄중한 **'공의의 심판'**이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은 처음부터 장자를 죽이신 것이 아닙니다. 피, 개구리, 이, 파리 등 무려 9번의 재앙을 거치며 파라오가 고집을 꺾고 회개할 기회를 수없이 주셨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경고를 비웃고 회개를 거부한 자가 맞이하는 결론이 바로 심판입니다.
[반박 2] 모든 인간은 본래 사형수다 (죄의 삯은 사망)
우리는 "왜 이집트의 장자들만 죽어야 하느냐"고 묻지만, 성경적 관점은 다릅니다. 로마서 6:23은 **"죄의 삯은 사망(The wages of sin is death)"**이라고 선포합니다.
(KJV마제스티판)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한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로마서 6:23)
(KJV)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Romans 6:23)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이집트인이든 이스라엘인이든, 어른이든 아이든 본질적으로 죽어 마땅한 죄인일 뿐입니다.
이 재앙은 하나님이 유독 이집트에게만 잔인하게 구신 것이 아니라, **'모든 죄인의 결국은 사망'**이라는 우주적인 영적 진리를 역사 속에 시각적으로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반박 3] 학살이 목적이 아니라, '피의 은혜'를 보여주심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죽이려 하신 것이 아니라, 살길을 완벽하게 열어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라 할지라도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않으면 가차 없이 심판하셨을 것이며, 반대로 이집트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자기 집 문설주에 피를 발랐다면 그 심판이 넘어갔을(Passover)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잔인한 분이 아니라, 죄인들을 대신하여 죄 없는 어린양(예수 그리스도)을 죽게 하시고, 그 피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살려주시는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심판을 받은 자들은 피의 은혜를 거부했기 때문에 스스로 심판을 자초한 것입니다.
4. 파수꾼의 1분 제압 멘트 (공유용)
"형제님, 장자의 죽음은 묻지마 학살이 아닙니다. 이집트는 과거 이스라엘의 아기들을 나일강에 빠뜨려 학살했고, 하나님은 파라오에게 회개할 기회를 무려 9번이나 주셨으나 거부당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무조건 죽이신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면 살려주시는 완벽한 구원의 길을 열어두셨다는 사실입니다. 심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잔인함 때문이 아니라, 살려주시겠다는 그 피의 은혜를 스스로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