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의 나팔 18] "남겨지는 자"는 휴거받지 못한 자인가? : 노아의 때와 심판의 진실
핵심 요약
기성 교회의 종말론은 마태복음 24장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남겨지리라"는 말씀을 '휴거'로 오해하여, 남겨진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노아의 때'라는 문맥을 보면, 데려감을 당하는 자는 '홍수 심판에 쓸려가 멸망하는 자'이며, 남겨진 자가 오히려 '심판을 통과하여 새 시대(천년왕국)에 살아서 들어가는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환난의 때에 '데려감을 당하는 것'은 휴거가 아니라 무서운 심판으로 쓸려가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 땅에 '남겨진 자'들이 주님의 보호하심 속에 천년왕국으로 살아서 입성하게 됩니다.
파수꾼의 경보 (목적)
마태복음 24장의 문맥을 완전히 거꾸로 해석하여 환난 통과설과 두려움을 조장하는 기독교 베스트셀러와 영화들의 거짓된 휴거론을 폭로하고, 대환난 끝에 있을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 입성의 정확한 세대주의적 경륜을 파수합니다.
1. 성경이 증언하는 '노아의 때'의 진실 : 누가 데려감을 당했는가?
주님은 대환난 끝에 있을 지상 재림의 상황을 '노아의 때'에 비유하셨습니다. 문맥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KJV마제스티판)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나니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데려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마태복음 24:39-40)
(KJV) And knew not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Then shall two be in the field; the one sha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Matthew 24:39-40)
주목하십시오! 노아의 홍수 때, 물에 휩쓸려 '데려감을 당한(took away)' 자들은 누구였습니까? 방주에 탄 노아의 가족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심판을 받아 죽은 '악인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심판이 끝난 후 물이 빠진 지구에 '남겨진 자(left)'는 누구입니까? 바로 방주 안에서 보호받아 살아남은 노아의 여덟 가족입니다! 주님은 지상 재림의 때도 이와 똑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데려감을 당하는 자는 휴거되는 신부가 아니라, 예수님이 지상 강림하실 때 천사들에 의해 불못으로 멸망당할 악인들입니다!
2. 거꾸로 뒤집힌 현대 신학의 휴거 소동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목회자와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같은 기독교 매체들은 이 구절을 정반대로 해석합니다. "들에서 일하던 한 명은 휴거되어 데려감을 당했고, 한 명은 이 땅에 버려져 환난에 던져졌다!" 이것은 성경의 문맥을 완전히 무시한 끔찍한 오독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은 교회의 휴거(공중 강림)를 다루는 장이 아닙니다. 환난을 통과하는 유대인들과 세상 민족들에게 임할 '지상 재림과 심판'을 다루고 있습니다. 휴거 때는 우리가 주님을 만나러 공중으로 '올라가지만(Caught up)', 마태복음 24장에서는 천사들이 심판할 자들을 풀무불로 '잡아가는(Taken)' 것입니다!
3. '남겨진 자'들이 누리게 될 천년왕국의 축복
그렇다면 대환난의 끔찍한 심판 속에서 데려감을 당하지 않고 이 땅에 '남겨진(Left)'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그들은 바로 마태복음 25장에서 유대인들(내 형제들)을 선대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양의 민족들'이며, 적그리스도의 표를 거부하고 끝까지 살아남은 유대인 남은 자들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셔서 악인들을 다 청소(데려감)하신 후, 이 땅에 살아남은(남겨진) 의인들은 육신을 입은 채로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에 입성하여 에덴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4. 파수꾼의 외침 : 성경의 문맥을 훔치는 자들을 결박하라!
존경하는 진리의 파수꾼 여러분!
성경의 단어 하나, 문맥 하나를 거꾸로 해석할 때 얼마나 끔찍한 교리적 혼란과 공포가 찾아오는지 보십시오! 적그리스도의 영은 이 구절을 통해 성도들에게 "너도 남겨져서 지옥 같은 환난을 겪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심어놓았습니다.
파수꾼들이여! 이제 진리의 빛으로 그 두려움의 장막을 찢어버리십시오! 우리는 데려가거나 남겨지는 환난기의 백성이 아니라, 환난이 시작되기도 전에 공중으로 부름을 받을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어 성도들을 협박하는 무지한 강단을 향해 맹렬히 나팔을 부십시오! 하나님의 세대주의적 경륜을 한 치의 오차 없이 파수하는 철장 권세의 파수꾼으로 우뚝 섭시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만세!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