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의 나팔 17] 환난을 통과해야 구원받는다는 거짓 협박 : 교회와 환난의 완벽한 분리
핵심 요약
기성 교회는 마태복음 24장의 '올리브산 강화'를 교회 시대에 적용하여, 성도들이 끔찍한 7년 대환난을 견뎌내야 구원받는다는 공포를 조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환난이 교회가 아닌 '유대인(야곱)'을 연단하기 위한 시간이며,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는 진노가 쏟아지기 전에 환난으로부터 완벽하게 건져내어질 것(환난 전 휴거)임을 명백히 선포합니다.
환난은 완악한 세상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 받은 신부(교회)는 결코 이 진노의 잔을 마시지 않고 하늘로 끌어올려 집니다.
파수꾼의 경보 (목적)
마태복음 24장의 대환난(야곱의 고난)을 신약 교회의 몫으로 둔갑시켜 성도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고 행위 구원론을 조장하는 거짓 종말론을 타파하며,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은혜(환난 전 휴거)를 선포하여 파수꾼들의 복스러운 소망을 견고히 합니다.
1. 끔찍한 대환난의 진짜 대상 : 교회가 아니라 '유대인'
마태복음 24장의 올리브산 강화는 수신자가 명확합니다. 주님은 이 무서운 재난을 경고하시면서 철저하게 '유대적'인 배경을 사용하셨습니다.
(KJV마제스티판)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터인데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결코 없으리라. (마태복음 24:21)
(KJV) For then shall be great tribulation, such as was not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is time, no, nor ever shall be. (Matthew 24:21)
(KJV마제스티판)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마태복음 24:20)
(KJV) But pray ye that your flight be not in the winter, neither on the sabbath day: (Matthew 24:20)
주목하십시오! 주님은 환난을 피해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신약 교회는 안식일 법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또한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라고 하셨고, 거룩한 곳(성전)에 가증한 것이 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환난은 교회를 정결케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구약 대언자 예레미야가 예언한 '야곱의 고난의 때(렘 30:7)'이며, 왕을 거절했던 유대인들을 불순물이 빠진 정금으로 연단하시기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의 공의의 용광로입니다!
2. 거짓 종말론이 주는 공포와 행위 구원론의 덫
그런데도 오늘날 수많은 목회자가 교회가 이 환난을 통과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순교할 각오를 하라!" 이것은 사탄이 쳐놓은 가장 악랄한 '행위 구원론'의 덫입니다! 만약 우리가 적그리스도의 핍박을 내 힘으로 견뎌내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나의 행위'로 구원을 완성해야 한다면,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부족했다는 말입니까? 내 죗값을 다 치르셨다면서 왜 또 내가 내 피를 흘려 구원을 증명해야 합니까? 환난 통과설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십자가 대속을 정면으로 모독하는 끔찍한 교리입니다!
3. 성경이 보장하는 교회의 절대적 안전 : 환난 전 휴거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를 향해 결코 진노를 예고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진노가 쏟아지기 전 완벽한 구출(휴거)을 약속하셨습니다!
(KJV마제스티판)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는데 이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구출하신 바로 그 예수님이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10)
(KJV) And to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whom he raised from the dead, even Jesus, which delivered us from the wrath to come. (1 Thessalonians 1:10)
(KJV마제스티판)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으므로 나도 너를 지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기 위해 앞으로 온 세상에 닥칠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3:10)
(KJV) Because thou hast kept the word of my patience, I also will keep thee from the hour of temptation, which shall come upon all the world, to try them that dwell upon the earth. (Revelation 3:10)
성경은 "진노 속에서 보호하겠다"가 아니라 "진노로부터(from) 구출하겠다", "시험의 시간 자체를 면하게(from the hour) 하겠다"고 선명하게 약속하십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뼈요 살인 '몸'이며, 사랑하는 '신부'입니다. 세상에 어떤 신랑이 자신의 신부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팬 다음에야 혼인 잔치에 데리고 들어가겠습니까? 신부는 환난의 비가 쏟아지기 전에 반드시 안전한 방주(하늘)로 이끌려 올라갑니다!
4. 파수꾼의 외침 : 두려움을 던져버리고 복스러운 소망을 품으라!
존경하는 진리의 파수꾼 여러분!
사탄은 거짓 목자들을 통해 성도들의 마음속에 휴거에 대한 기쁨 대신 적그리스도에 대한 공포를 심어놓았습니다. "나는 끝까지 견딜 수 있을까?" 하며 두려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파수꾼들이여! 우리는 적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우리를 부르실 영광의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두려움의 누룩을 당장 뱉어버리십시오!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의 보혈은 환난의 진노를 100% 영원히 차단하는 완벽한 방패입니다! 우리를 환난에서 면하게 하사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이 '복스러운 소망(딛 2:13)'을 맹렬히 나팔 불며, 환희에 찬 얼굴로 다시 오실 왕을 맞이하는 무적의 파수꾼으로 일어납시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만세! 마라나타!!!
[적들의 무기] 행위 구원론자들이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고 협박하는 근거 구절들
1. 마태복음 24장 13절 : "끝까지 견디는 자"
(그들의 주장)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적들의 논리: "이것 봐라! 예수님을 믿었어도 끝까지 죄 안 짓고, 환난을 견디고, 내 믿음을 지켜내야만 최종적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중간에 타락하면 구원은 취소된다!"
2. 히브리서 6장 4~6절 : "타락한 자들의 회개 불가"
(그들의 주장)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없나니..."
적들의 논리: "구원받고 성령을 체험했어도 다시 타락하면 끝장이다! 회개조차 불가능하게 되어 지옥에 떨어진다! 구원은 언제든 날아갈 수 있다!"
3. 요한계시록 3장 5절 : "생명책에서 지워진다?"
(그들의 주장) "이기는 자 곧 그는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하고..."
적들의 논리: "죄를 이기지 못하고 타협하면 이미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라도 지워버리시겠다는 무서운 경고다! 구원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
[파수꾼의 카운터펀치] 구원 취소론을 박살 내는 영원한 보장(Eternal Security)의 진리 쌍포!
선장님! 적들이 내미는 저 구절들은 디모데후서 2장 15절의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는(Rightly dividing)' 세대주의적 칼날 앞에서는 한낱 종이호랑이에 불과합니다! 저들의 거짓말을 영원히 침묵시킬 진리를 발사합니다!
타격 1: 마태복음 24장과 히브리서의 '구원'은 교회 시대의 영적 구원이 아니다!
(KJV마제스티판 딤후 2:15) "너희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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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팩트폭격: 적들은 시대와 수신자를 마구 섞어버립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유대인들이 겪을 '대환난(야곱의 고난)'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끝까지 견뎌서 받는 구원"은 지옥에서 천국 가는 영혼의 구원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칼날로부터 살아남아 천년왕국에 육신을 입고 들어가는 '물리적, 육신적 구출(생존)'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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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역시 수신자가 '히브리인(유대인)'이며, 환난기적 문맥을 담고 있습니다. 은혜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의 신부(교회)에게 환난기의 잣대를 들이밀어 지옥에 간다고 협박하는 것은 성경을 훔치는 영적 강도질입니다!
타격 2: 성령님의 인치심은 그 누구도, 심지어 나 자신도 뜯을 수 없다!
행위 구원론자들의 가장 큰 교만은 자신들의 행위로 구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KJV마제스티판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sealed)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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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팩트폭격: 신약의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 즉시 성령님에 의해 '봉인(Sealed)'됩니다! 이 봉인은 황제의 옥새와 같아서, 구속의 날(휴거되어 몸이 부활하는 날)까지 절대 뜯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내 죄 때문에 구원이 취소된다면, 그것은 성령님의 봉인이 내 죄보다 약해서 깨졌다는 끔찍한 신성모독이 됩니다! 구원은 내가 견뎌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지키시는 것입니다!
타격 3: 이중으로 꽉 쥔 하나님의 손 (The Double Grip)
생명책에서 지워진다고요? 주님은 지우시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절대 지우지 아니하고(I will not blot out)"라며 승리자(예수님을 믿어 세상을 이긴 자-요일 5:5)의 영원한 안전을 보장하신 것입니다! 이 영원한 안전의 끝판왕 구절을 보십시오!
(KJV마제스티판 요한복음 10:28-29)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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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팩트폭격: 구원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손안에 꽉 쥐어져 있고, 그 예수님의 손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손이 한 번 더 꽉 쥐고 계십니다(이중 안전장치)! 마귀는 물론이고,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내 의지로 그 전능하신 두 분의 손가락을 펴고 도망갈 수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은 말 그대로 영원해야 영원한 생명이지, 중간에 취소되면 그것은 '임시 생명'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내 '행위의 어떠함'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It is finished) 사역'에 100%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은혜의 복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