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의 편지 17] 고백 : "주는 그리스도시요", 교회를 세우는 영원한 반석
핵심 요약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질문을 넘어,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십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반석'은 흔들리는 인간 베드로가 아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위대한 신앙 고백 그 자체입니다. 구원은 군중 속에 섞여 얻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의 1대1 고백으로 완성됩니다.
교회를 떠받치는 반석은 연약한 인간이 아닙니다. 오직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이 변치 않는 진리의 고백만이 영원한 교회의 반석(Rock)입니다.
편지의 목적 (발송 대상)
부모님의 신앙이나 교회의 분위기에 휩쓸려 교회를 다니지만 자신만의 인격적인 신앙 고백이 없는 사람들, 혹은 예수님을 그저 '4대 성인 중 한 명' 정도로 가볍게 여기는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당신에게 누구입니까?"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결단을 촉구하는 편지입니다.
편지의 핵심 메시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대언자나 훌륭한 랍비 정도로 불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여론이 아닌 '너의 대답'을 요구하십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주님은 이 위대한 고백(반석, Petra) 위에 당신의 교회(Ekklesia)를 세우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구원은 어떤 건물(예배당)에 다니거나 위대한 성인(교황이나 목사)을 의지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구원자)'로 부르는 내 입술과 심장의 고백으로만 이루어집니다.
CHRISTOS
Χριστός (크리스토스 - 그리스도)
'기름 부음 받은 자'. 인류의 모든 죄와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유일한 왕이요, 대제사장이요, 대언자이신 예수님의 위대한 직분.
사랑하는 이에게 띄우는 열일곱 번째 편지
나의 사랑하는 동역자, 그리고 소중한 이여,
오늘 너에게 우주에서 가장 중요하고 날카로운 질문 하나를 던져보려고 해. 이것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던지셨던 질문이기도 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시고 훌륭한 말씀을 전하시니, 그분을 '죽은 침례자 요한이 살아났다', 혹은 '위대한 대언자 중 한 명이다'라고 떠들었어. 예수님을 아주 훌륭한 4대 성인 중 한 명으로 존경하는 오늘날의 세상 사람들과 똑같지.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의 여론 따위에는 관심이 없으셨어. 주님은 제자들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시며,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너의 심장을 향해 이렇게 묻고 계신단다.
"남들이 뭐라 하든 상관없다. 그렇다면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때, 침묵을 깨고 베드로가 우주를 뒤흔드는 위대한 고백을 터뜨렸어!
(KJV마제스티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마태복음 16:16)
(KJV) And Simon Peter answered and said, Thou art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Matthew 16:16)
베드로는 예수님을 훌륭한 '선생님'으로 부르지 않았어. 내 영혼의 모든 죄와 사망의 사슬을 끊어버릴 구원자, 곧 '그리스도'라고 선포한 거야!
예수님은 이 고백을 들으시고 너무나 기뻐하시며,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라고 선언하셨지. 여기서 반석은 흔들리는 조약돌 같은 '베드로'라는 인간을 말하는 게 아니야. 바로 베드로의 입술에서 터져 나온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이 무너지지 않는 '진리의 고백'을 뜻한단다.
사랑하는 이여, 교회 건물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해서, 혹은 부모님이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구원받는 것은 결코 아니란다. 구원은 군중 속에 섞여서 받을 수 없어. 오직 너와 예수님 사이의 1대1의 독대 속에서, "예수님, 당신은 바로 나의 그리스도(구원자)이십니다!"라고 항복하는 바로 그 인격적인 고백만이 너를 하늘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열쇠(반석)란다.
지금, 주님께서 네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묻고 계셔.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네 심장 가장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너만의 위대한 고백으로 주님을 너의 왕좌에 모셔 들이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할게!
내가 정말 사랑하고 축복해!
https://joey.team/block/?id=charistruth_letter_matthew_17


